2026년 9월 8일 국고채 금리는 장중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오후 들어 분위기가 달라지면서 대부분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901%를 기록했습니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4.127%로 마감했습니다.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연 4.401%까지 올라 장기물 움직임도 주목받았습니다.30년물 국고채 금리는 연 4.635%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이어졌지만 국제유가 급등과 지정학적 불안이 국고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앞으로 국고채 금리를 조회할 때는 3년·5년·10년·30년물 금리와 국제유가, 외국인 국채선물 수급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고채 금리 3년 5년 10년물
9월 8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 오른 연 3.90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7bp 상승한 연 4.127%를 기록했고,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1.6bp 오른 연 4.401%로 마감했습니다.
단기물인 2년물은 연 3.721%를 기록했습니다. 장기물에서는 20년물이 연 4.560%로 0.7bp 하락한 반면 30년물은 0.4bp 오른 연 4.635%, 50년물은 0.3bp 상승한 연 4.543%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국고채 금리는 모든 만기에서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만기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국고채 금리를 확인할 때 대표적인 3년물 하나만 보기보다 3년·5년·10년·30년 국고채 금리를 함께 비교하면 단기와 장기 채권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년만기 국고채 금리 소폭 상승
이날 3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장중에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연 3.901%로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적극적으로 순매수하면서 장중 채권시장이 강세를 나타냈지만 오후 들어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4천556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천376계약 순매수했습니다. 그럼에도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100달러에 가까워지면서 물가에 대한 경계가 커졌고 채권시장의 장중 강세도 약해졌습니다.
국고채는 채권가격이 상승하면 금리가 내려가고 채권가격이 하락하면 금리가 올라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날처럼 장중 채권 강세가 되돌려지면 금리가 다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3년만기 국고채 금리를 확인할 때 외국인 국채선물 매매와 국제유가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고채 금리 조회 공식 사이트 확인방법
국고채 금리 조회는 뉴스에서 하루 종가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확인하려면 정부의 공식 국채시장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획재정부 국채시장 홈페이지에서는 국고채와 개인투자용 국채에 관한 제도와 시장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고채는 국가가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다양한 만기로 발행되며, 만기별 금리 움직임은 국내 채권시장 상황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당일 시장금리를 확인할 때는 조회 시점과 최종 마감 수치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10년물 국고채 금리 상승 앞으로 전망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9월 8일 전 거래일보다 1.6bp 상승한 연 4.401%로 마감하면서 3년물보다 상대적으로 큰 상승폭을 나타냈습니다.
앞으로 10년물 국고채 금리 방향을 볼 때는 국제유가와 미국 시장금리, 국내 물가 및 경기 흐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수급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이날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년 국채선물을 순매수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장중 채권 강세가 약해졌습니다.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물가에 대한 경계가 커지면서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가 부담이 완화되고 시장의 금리 하락 기대가 커질 경우 국고채 금리가 다시 내려가는 흐름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10년물 국고채 금리 전망은 특정 숫자를 목표치로 단정하기보다 국제유가와 미국 금리, 외국인 수급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국고채 3년 10년 30년 금리 조회할 때 확인사항
국고채 금리를 확인할 때는 하나의 만기만 보기보다 3년물과 5년물, 10년물, 30년물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9월 8일 기준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901%, 5년물은 연 4.127%, 10년물은 연 4.401%, 30년물은 연 4.635%로 마감했습니다.
만기가 길어질수록 항상 일정하게 금리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시장 상황과 만기별 수급에 따라 금리 수준과 변동폭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국제유가, 미국 국채시장, 국내 경제지표와 외국인 국채선물 수급까지 살펴보면 당일 국고채 금리가 왜 움직였는지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하루의 등락만으로 장기적인 방향을 단정하기보다는 3년·5년·10년·30년 국고채 금리의 추세를 지속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