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가족 나들이나 가을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것이 한글날 무료주차장과 교통정보입니다.
특히 올해 나주에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열려 한글날 당일 방문객이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축제 입장은 무료이며 약 12만평 규모로 확대된 꽃단지에서 코스모스, 댑싸리, 백일홍, 맨드라미, 해바라기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글날인 9일에는 나주목사 부임행차와 천연염색 패션쇼,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 등도 예정돼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방문한다면 축제장 가까운 곳만 찾기보다 외곽 주차 후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올해는 나주시청,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등 주요 권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직행 셔틀을 확충해 운영한다는 계획이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한글날 무료주차장 2026년
주차장마다 운영기관과 요금체계가 다르고 지방자치단체가 특정 공휴일이나 행사 기간에 별도로 무료 개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방문하려는 지역의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10월 9일은 한글날 공휴일인 데다 축제 셋째 날이라 평일보다 방문객이 증가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내비게이션에 무조건 축제장 중심부를 목적지로 지정하기보다는 출발하기 직전 나주시가 안내하는 임시주차장과 셔틀 승강장을 확인하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주영산강축제 주차장 무료 셔틀버스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지난해 방문객이 몰리면서 발생했던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확대했습니다.
나주시청, 한전KDN, 영산포둔치체육공원 등 3개 권역에서 축제장까지 약 10분 간격으로 무료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방식입니다. 자가용 방문객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정보입니다.
축제장과 가장 가까운 주차공간을 찾느라 시간을 보내기보다 지정된 외곽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셔틀로 이동하는 것이 혼잡시간에는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글날인 9일에는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하는 나주목사 부임행차를 비롯해 천연염색 패션쇼와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에 차량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다만 셔틀 승강장과 실제 운행시간, 임시주차장 개방 상황은 현장에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당일 나주시 교통·축제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날 나주 무료주차장 셔틀버스 축제정보
한글날 나주영산강축제를 방문한다면 블로그나 SNS에 올라온 과거 주차정보보다 나주시 공식 홈페이지의 당일 안내를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는 행사 운영이나 현장 교통상황에 따라 승하차 위치와 운영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주시의 일반 대중교통 정보는 별도 버스정보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 시내버스의 요금과 환승정보도 제공됩니다.
출발하기 전에는 주차장 위치 → 무료 개방 여부 → 셔틀 승강장 → 셔틀 운행시간 → 마지막 셔틀 시간 순으로 확인하면 좋습니다.



특히 '한글날 무료주차장'이라는 검색 결과만 보고 이동하기보다 해당 주차장이 2026년 10월 9일 실제 무료 개방되는지 공식 공지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글날 나주영산강축제 일정 공연 볼거리
한글날에 나주까지 방문한다면 주차만 하고 돌아오기에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지난해 약 7만평이었던 꽃단지가 올해 약 12만평, 약 39만㎡ 규모로 확대돼 코스모스와 댑싸리, 백일홍, 맨드라미, 해바라기 등을 볼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특히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약 3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나주목사 부임행차를 통해 조선시대 나주목의 모습을 재현하고, 모델 박둘선과 시민·지역 모델이 참여하는 천연염색 패션쇼도 마련됩니다.
이어 호미들, 기리보이, 위시스 등이 출연하는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가 예정돼 있어 낮에는 가을꽃을 보고 저녁까지 공연을 즐기는 일정으로 계획하기 좋습니다.
한글날 무료주차 후 나주영산강축제 알차게 즐기는 방법
한글날 나주영산강축제를 방문한다면 차량을 외곽에 주차하고 무료 셔틀로 축제장에 들어간 뒤 꽃정원과 체험행사, 공연을 순서대로 즐기는 동선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영산강 주제관, 보드게임 체험, 나주농업페스타, 가족정원 페스티벌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여기에 지역 상권과 연계한 '꽝 없는 행운소비복권' 행사도 진행됩니다.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축제장을 제외한 나주지역 점포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축제장으로 가져가면 결제금액에 따라 즉석복권으로 교환할 수 있고, 경품으로 총 1억2천만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이 마련됐습니다.
따라서 한글날에는 축제장만 둘러보기보다 나주 음식점이나 카페 등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으로 하루 코스를 구성해볼 만합니다.